▲자유로운 분위기 속 즐거운 학우들
처음에는 신입생은 신입생끼리, 재학생은 재학생끼리, 복학생은 복학생끼리 모여앉아 노는 경향이 있었지만 점차적으로 컴퓨터공학부 회장 11학번 윤형일의 주도로 섞어 앉으면서 다같이 친해지는 분위기가 되었다.
▲재밌게 게임하고 있는 신입생들
이번 개강파티는 학생회 학우들의 도움으로 별다른 사고없이 진행되었다.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아 학부에 대한 많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고, 서로 좋은 인연이 되어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. 앞으로도 우리 학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서 다른 행사들이 빛날 것이 기대되어 진다.
기사: 박민경 기자 (mkyung14@naver.com)
사진: 민동엽 기자 (dymin01@naver.com)